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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세권 활성화

    • '53년 단절' 역세권 개발 나선 강원도

      강원도가 53년간 단절된 동해북부선 남측 구간인 강릉~제진역을 잇는 6개 정거장의 역세권 개발을 추진한다. 도는 철도 건설 기본계획의 고시가 완료된 동해북부선 역세권 개발 종합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고 22일 발표했다. 6개 정거장은 강릉역, 주문진역, 양양역, 속초역, 간성역, 제진역이다. 속초역과 제진역은 확장 및 개량하고 나머지 4개 역은 신설하기로...

      2021.02.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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